축복받은 생명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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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결의 춤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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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춤춰라! 공감과 소통의 몸짓, 춤 워크샵”

잠든 내 몸의 감각을 일깨우고 동료와 이웃, 온 세상과 소통하라.

춤은 발바닥을 땅바닥에 입맞춤하듯 접촉하는 걷기로부터 시작된답니다. 걷기는 자연스런 몸의 움직임이 되고 움직임이 신나는 나의 춤이 되는 놀라운 과정을 경험하세요. 춤은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춤은 우리의 내면을 바라보고 자각하게 하며 나와 너를 연결하고 나와 자연을 연결하고 나와 세상을 연결하게 해주며 편안하고 즐겁게 관계 맺게 해줍니다. 가장 개성적인 방식으로 아무런 대립 없이, 부작용 없이 모든 걸 연결시켜주는 최상의 리더쉽을 발휘하는 힘이 있습니다. 남녀노소, 계층, 종교를 넘어서 몸으로 공감하고 소통하게 하고 틀과 억압으로부터 즉각적으로 자연스럽게 무장해제하는 힘이 있습니다.

체험비용 : 1~2시간 (20인 이상) : 상담 요망

최보결 안무가. 최보결의 춤의 학교- 예술과 치유 공동체 대표.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올해의 최고무용가상’수상. 서울문화재단 전담예술가. 성동구치소 인성교육 전담강사. 참여연대 느티나무아카데미 시민예술 강사. 춤출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보다 춤추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신념으로 배우는 춤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몸짓이 춤이 되도록 이끈다.

전북 진안군 정천면 봉학로 171-22 (봉학리688) [55409],

대표전화:063)433-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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