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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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포
  • 치유숲지기 | 2017.07.14 10:16 | 읽음 : 1967
  • 명상에세이 (3)

     

    나그네는 길이 끊어지면 돌아선다.

    .
    하지만 물은 길이 끊어진 자리에서 머뭇거리지도


    돌아서지도 않는다. 벼랑에서 그대로 몸을 날린다.


    사람들은 그 비장한 장면을 "폭포"라고 부른다.


    百尺竿頭進一步!

     

     글 ㅣ 사진  김종록

    <치유숲 옥녀폭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