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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넉넉하면 몸도 따라 넉넉하니

몸 한가한데 마음만 바쁨 다만 걱정 이것일세.

마음이 한가로워 어디서건 즐긴다면

조시(朝市)와 구름 산을 따질 것 굳이 없네.

 

大都心足身還足 只恐身閑心未閑,

但得心閑隨處樂, 不須朝市與雲山

 

문제는 마음이다. 마음이 여유로워 한갓지면 일거수일투족에 유유자적이 절로 밴다. 마음이 한가로우면 정신의 작용이 활발해져서 건강한 생각이 샘솟듯 솟아난다. 내 마음의 상태를 어떻게 유지할까? 나는 마음이 한가로운 사람인가? 몸만 한가롭고 마음이 한가롭지 못한 사람인가? 그도 아니면 몸도 하도 바빠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인가?

 

_달아난 마음을 되돌리는 고전의 바늘 끝!

정민 교수의 『일침(一針)』中 <정거(靜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2 차茶나무의 간절한 훈계 치유숲지기 2017.06.10 04:10 1042

 

 

차茶를 마시는 일이 곧 교우交友이자 소통이자 힐링이던 시절이 있었죠.

물론 지금은 커피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몸에 좋다는 녹차도 커피도 엄청난 농약사용 때문에

그 약성 못지않게 독성 또한 많다고 합니다.

이런 매개체 없이도 사람 만나는 일이 오롯이 힐링이 되는

좋은 사람으로 가득한 세상을 그려봅니다.

Some f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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