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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茶나무의 간절한 훈계
  • 치유숲지기 | 2017.06.10 04:10 | 읽음 : 2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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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茶를 마시는 일이 곧 교우交友이자 소통이자 힐링이던 시절이 있었죠.

    물론 지금은 커피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몸에 좋다는 녹차도 커피도 엄청난 농약사용 때문에

    그 약성 못지않게 독성 또한 많다고 합니다.

    이런 매개체 없이도 사람 만나는 일이 오롯이 힐링이 되는

    좋은 사람으로 가득한 세상을 그려봅니다.

    Some fin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