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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넉넉하면 몸도 따라 넉넉하니

몸 한가한데 마음만 바쁨 다만 걱정 이것일세.

마음이 한가로워 어디서건 즐긴다면

조시(朝市)와 구름 산을 따질 것 굳이 없네.

 

大都心足身還足 只恐身閑心未閑,

但得心閑隨處樂, 不須朝市與雲山

 

문제는 마음이다. 마음이 여유로워 한갓지면 일거수일투족에 유유자적이 절로 밴다. 마음이 한가로우면 정신의 작용이 활발해져서 건강한 생각이 샘솟듯 솟아난다. 내 마음의 상태를 어떻게 유지할까? 나는 마음이 한가로운 사람인가? 몸만 한가롭고 마음이 한가롭지 못한 사람인가? 그도 아니면 몸도 하도 바빠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인가?

 

_달아난 마음을 되돌리는 고전의 바늘 끝!

정민 교수의 『일침(一針)』中 <정거(靜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1 생텍쥐베리의 평정심 치유숲지기 2017.07.14 09:24 894

 

 

홀로 사막에 추락한 생택쥐베리

손에 든 오렌지 반쪽에서 삶의 가장 큰 기쁨을 느꼈답니다.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우리 손에는 지금 무엇이 들려있나요?

그것을 아는 것이 힐링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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