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생명의 땅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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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록의 숲 명상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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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현장 인문학』의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교실 ”

“여러분은 지금 숲의 나라에 입국하셨습니다!”
묵상하는 성자를 닮은 소나무 군락지와 장쾌한 옥녀폭포 아래서 숲의 언어에 귀 기울여 보세요.  나무와 새와 풀꽃들의 향연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현장의 인문학이 펼쳐집니다.

100여 년 전, 이곳은 정신개벽운동의 발상지였답니다. 마이산과 운장산 일대에서 영가무도(詠歌舞蹈)를 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이상적인 삶을 꾸렸던 이 땅 사람들의 맥박과 공명해보세요.
바이칼, 세도나, 카일라스 등 세계의 볼텍스(vortex)를 순례한 밀리언셀러 작가와 천천히 걸으며 문답하고 힐링합니다. 까칠한 기자와 박식한 교수를 지낸 작가는 숲의 마법사로 변신합니다.

솔바람 물보라 속에서 문학과 역사와 철학의 향연에 무젖어보십시오.
자신도 모르게 시를 흥얼거리며 나무와 대화하고 폭포에 발을 담그고서 생명을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체험비용 : 1시간 / ※3시간 ( 20인 이상) : 상담 요망

※사람과 사람 사이에 명당이 있다.

김종록 작가. 문화국가연구소장. 중앙일보 문화전문객원기자로 활동하며 문학과 역사, 철학을 통섭한 문화콘텐츠 개발로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해왔다.
저서로 밀리언셀러 『소설 풍수』 『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 등의 소설과 『바이칼』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 『근대를 산책하다』 『현장 인문학』 같은 다수의 인문서가 있다.

전북 진안군 정천면 봉학로 171-22 (봉학리688) [55409],

대표전화:063)433-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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