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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30 힐링 고무신 꾸미기 관리자 2020.12.03 16:21 456

다들 고무신 신어보셨을까요?

숲지기인 저는 최근 치유센터에서 진행하는 ‘고무신꾸미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처음으로 신어봤는데요.

생각했던 것 보다... 정말 편했어요 :)

단순한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신고 벗기 좋고 은근히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땅의 감촉도 좋았답니다.

 

수 천년동안 우리나라는 짚을 엮어서 만든 짚신을 신어왔었는데요. 1900년 초에 저렴하고 튼튼한 고무신이 등장하면서 신분을 막론하고 많은 국민들이 신게 되었데요.

당시에 고무신을 판해하던 대륙고무 회사는 ‘왕족마케팅’을 통해 왕족도 신는 고무신이라고 했었다네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고무신을 신은 사람은?

바로 ‘순종’으로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프로그램으로 돌아오면, 무언가를 꾸미고 집중하는 것을 통해서 우리는 심리적으로 안정된다고 하네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많은 생각들과 스트레스 속에서 가만히 물감을 칠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치유센터에 오셔서 많은 분들이 고무신 꾸미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셨어요.

1주일 전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신발 사이즈를 알려주시면 미리 구매해놓고 있답니다.

고무신을 꾸며서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직접 신는 것도 있겠지만 다육식물을 심어 놓는 화분용도도 있어요. 이 때 정말 귀여운 신발 사이즈는...? 140cm예요.

치유센터에서 사진 찍기 좋은 장소 중 하나인 환경교육관 야외테이블에 놓은 사진이예요.

고무신 꾸미기 프로그램은 10월 처음 진행했는데요.

건강캠프, 초등학교, 일반 단체 등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해주셨었어요.

이쁘게 고무신을 신고 싶어하는 아이의 모습이예요.:)

고무신 꾸미기는 어렵지 않아요. 물론 그림 실력이 좋다면 다양하게 그릴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해도 괜찮아요.

콕콕콕 붓에 물감을 뭍혀서 찍어 발라도 이렇게 멋진 작품이 탄생하기 때문이예요.

어떤 분께서는 태극기를 그려주셨어요. 애국심 넘치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

아이들도 적극적으로 그리더라구요. 그림을 그리고 꾸민다는 것이 누군가에게 평가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해내는 도구라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가족이 함께 꾸미는 모습이예요.

아이들만 좋아하는 건 아니더라구요. 점점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수록 그림을 그릴 일이 없어지잖아요. 취미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집에 붓이 있는 사람은 더욱이 없을 거예요.

 

“아이들이 즐겁길 바래서 함께 그림을 그리다가 오히려 제가 더 힐링하고 간다”고 하시는 부모님도 계셨어요. 감동이었답니다... :)

 

무언가를 집중해서 꾸미거나 그려보신적이 언제셨나요?

내가 신을 고무신을 직접 그려보며 힐링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문의사항은 063-433-1666으로 주세요.

 

건강하세요 :)

전북 진안군 정천면 봉학로 171-22 (봉학리688) [55409],

대표전화:063)433-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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