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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6 『살아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치유숲지기 2018.08.20 23:14 14

 

 

"45억 년 지구의 역사, 살아남은 것들이 전하는 생존의 원리와 전략!"

 

 

서광원 | 그림 안병현

김영사 | 2014.04.11

 


 

<교보문고 책소개>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는 《사장으로 산다는 것》의 저자이자 생존경영연구소 소장 서광원이 자연에서 찾은 삶과 경영의 원리를 전한다. 갖은 생명체들이 저마다 만들어온, 그러나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숨은 전략을 찾아내 삶과 경영에 섬세하게 접목한다. 자연과 인간, 삶을 관통하는 본질을 다양한 경영 사례와 결부시켜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고양이과 동물 '서벌'의 메추라기 사냥 전략을 통해 조직에서 필요한 핵심역량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우고, 힘들게 친 거미줄을 스스로 흔들어 손상된 부분을 고치는 거미를 통해 위기와 실패를 예방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사냥벌의 급소전략을 통해 경쟁에서 이기는 성공 비법까지 엿볼 수 있다. 생명체들의 생존전략이 삶과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생생히 보여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1등이 아니면 인정받지 못하는 오늘날, 우리는 남보다 더 강하고, 남보다 더 많이 갖길 원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자연은 빠르고 세고 큰 것만이 강자가 아님을 보여준다. 자연은 강한 적응력으로 자신만의 분명한 삶의 해법, 다시 말해 생존 전략을 만들어낸 생명체를 강자로 인정한다. 이제 우리는 '약육강식'을 넘어서는 '적자생존'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해야 할 때다.

 


 

목차

추천의 글 
Prologue 자기만의 답을 가져야 살아 있는 것이다 

Part 1 이 정도면 됐다, 하는 순간 
Chapter 1 최후를 부른 메추라기의 자신감 
내가 만드는 유리 천장 
될 듯 될 듯하다가 안 되는 사람들 

Chapter 2 빛나는 새우의 뒤늦은 후회 
임원 당락을 결정하는 사소한 욕심 
우리는 왜 눈앞의 유혹에 약할까? 
밥값, 그 영원한 딜레마 
리더의 몫은 n분의 1이 아니다 

Chapter 3 전봇대 위의 호박 
바람의 파이터, 치타의 슬픔 
속도는 방향을 전제로 한다 
나의 속도는 어디서 나오는가? 
잎으로만 살았는데 꽃이 된 사람 

Part 2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은 
Chapter 4 콘도르의 욕심 
나는 못일까, 망치일까? 
흔들 수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흔들기,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지혜 
우리 사장님은 도대체 왜 저러실까? 
생산적인 딴죽 걸기 

Chapter 5 진화의 자국, 흔적기관 
나만 모르는 나의 꼬리표 

Chapter 6 2억 년을 살아온 악어의 스마트한 전략 
새로워지는 것, 왜 힘들까? 
일점 혁신주의: 노련한 악어처럼 물꼬를 트자 
CEO의 ‘물’ 관리법: 가끔은 펌프가 필요하다 
내부에서만 경쟁하는 곳의 결말 

Part 3 문제해결의 원리 
Chapter 7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두루미 사냥법 
선물 하나가 나을까, 두 개가 나을까? 
승진 축하인사, 정답은 따로 있다 
우리가 파는 이유와 고객이 사는 이유가 같은가? 

Chapter 8 파브르, 사냥벌의 급소전략에 감탄하다 
열차 정시 운행률,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제1급소는 살아가는 힘을 만들어내는 곳에 있다 
제2급소는 힘이 전달되는 통로에 있다 
제3급소는 연결지점에 있다 
모래알 조직 수습하기 

Chapter 9 뉴욕 하늘, 매와 비둘기의 대결 
느림으로 빠름을 이긴다 
개구리 오디션의 승자들 
적자생존의 진정한 의미 

Part 4 지독한 생존전략들 
Chapter 10 폭풍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 
헌신적인 부하를 만드는 법 

Chapter 11 흉내문어, 절박함을 탁월함으로 만들다 
안간힘이 만들어내는 삶의 역설 
방법을 바꿀 것인가, 방식을 바꿀 것인가? 

Chapter 12 캄캄한 블루오션으로 간 아귀의 ‘못생겨지기’ 전략 
대처, 아귀전략으로 유리 천장을 뚫다 
<아바타>가 넘어야 했던 네 개의 불가능 

Chapter 13 지극히 인간적인 전략 ‘끝까지, 끈질기게’ 
온몸으로 달리며 살아온 증거들 
꿈의 탄생 

Epilogue 자신을 믿어야 한다 
참고문헌

 


 

<책 속으로>

니치전략은 기본적으로 세 가지를 필요로 한다. 
첫째, 자신이 속한 생태계를 치밀하게 파악한 다음 [→전체 영역을 파악한 다음] 
둘째,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를 정하고 [→주력 분야를 정하고] 
셋째, 그에 맞게 철저하게 자기변화를 한다. [→필요한 핵심역량을 개발한다.] 
예를 들어 사자는 커다란 몸집과 이빨, 그리고 발톱을 핵심역량으로 선택했다. 하지만 몸집을 키우면 순발력이 떨어지게 마련, 사자들은 무리를 지어 사는 생존전략, 즉 협력을 핵심역량으로 개발해 약점을 극복한 덕분에 초원의 제왕이 될 수 있었다. 한편 사자가 이렇게 초원을 장악해버리자 표범은 다른 전략을 개발할 수밖에 없었다. 표범은 사자들과 일정 영역을 공유하되 사자들이 범접하지 못하는 자기만의 확실한 영역을 개발, 역시 삶을 유지해오고 있다. 나무타기를 통해 수평 차원이 아닌 수직 차원의 높은 공간을 자신의 영역으로 삼은 것이다. 
_p.29~30 〈최후를 부른 메추라기의 자신감〉 

리더는 자기 성과를 한 차원 높은 단계에서 만드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어떻게 하면 될까? 성과를 평가하고 보고할 때 부하의 공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면 안 된다. 착실하게 부하의 공을 알리되 과정을 스마트하게 설명하는 게 요점이다. 이 성과가 부하 혼자 맨땅에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부하가 낸 ‘알토란 같은’(비유를 써주면 더 좋다) 아이디어를 모두 다 같이 가꾸고 일궈서 이런 멋진 수확물이 나왔다는 식으로 말이다. 리더는 성과를 디자인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때 은근슬쩍 색조 화장하듯이 자신의 노력을 내세우며 선을 넘는 순간 그것은 회복할 수 없는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적용되는 법칙 중 하나는 잘난 사람은 절대 잘난 척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높은 사람일수록 겸손은 필수, 지나친 과시는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지름길이다. 
_p.71~72 〈리더의 몫은 n분의1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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