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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9 『나무를 심은 사람』 치유숲지기 2017.07.03 01:43 1243

 

" 황무지에 희망을 심고 행복을 가꾼 사람 

 

 

장 지오노 저/ 김경온 역 | 두레

2005년 6월 10일 출간

 

 치유숲 책소개

 

알프스 산맥 서남쪽 자락인 남프랑스 프로방스의 고산지대.

황량했던 그곳에 매일같이 도토리 100개를 심는 양치기가 있었다. 1910년부터 그 일을 시작해, 3년 뒤에는 10만 개의 도토리를 심었고 그중 1만 개쯤이 살아남아 떡갈나무 숲을 이루고 있었다. 당시 55세였던 양치기 이름은 알제아르 부피에.

1913년 단 세 명만이 그악스럽게 살던 이 황무지는 점차 풍요의 땅이 되어 1만 명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낙원이 되었다. 나무를 심은 늙은 양치기 알제아르 부피에 덕분이었다. 알제아르 부피에는 입도 뻥긋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나무를 심을 뿐이었다.

1933년 어느 날, ‘천연 숲’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 산림감시원이 찾아와 “산불 조심해라. 집밖에서 불을 피우지 마라”고 경고하고 갔다.

1935년에는 산림청 고위관리와 국회의원, 전문가들이 그 숲을 찾아와서는 쓸데없는 말들을 많이 하고 갔다.

'나무를 심은 사람' 알제아르 부피에는 1947년, 89세의 나이로 바농 요양원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전라남도 장성군 축령산, 민둥산에 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색기적을 만들어낸 사람이 있다. 춘원 임종국(林種國:1915~1987) 선생. 이름이 각별하다. 한자를 풀어쓰면 ‘나라를 위한 숲의 씨앗’쯤 된다. 1955년에 편백나무 5000본을 시작으로 20여 년 동안 여의도 면적 두 배의 숲을 조성했다. 1968~9년, 나무가 말라죽는 극심한 가뭄 때는 물지게를 지고 산에 오르며 물을 주었다. 그는 지금 축령산 중턱 편백나무 숲 한 가운데 느티나무 밑에 수목장 됐다. 산림청은 그의 공을 기려 ‘숲의 명예전당’에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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