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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플라스틱 사회』 | 치유숲지기 | 2017.05.25 05:15 | 30512 | |
『플라스틱 사회』 :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단 하루라도 살 수 있을까 수전 프라인켈 저/ 김승진 역 | 을유문화사 | 원서 : PLASTIC(2011) 출간일 2012년 11월 20일 | 440쪽 | 644g | 153*224*30m
(Yes24 review)플라스틱 알람시계 소리에 잠이 깨, 플라스틱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다 잠이 드는 당신에게
수전 프라인켈의 책은 플라스틱에 대한 나의 애정과 증오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켜 놓았다. 대단한 책이다. 엄밀하고, 지적이고, 자극을 주며, 플라스틱만큼이나 유혹적이다.- 카림 라시드 (세계 3대 디자이너)
빗, 프리스비, 라이터에 이렇게나 비밀스런 역사와 이렇게나 문제적인 미래가 있었을 줄이야. 수전 프라인켈은 역사, 과학, 문화를 총동원해서, 우리가 만들었고 이제는 우리의 일부가 되어 버린 플라스틱 세계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플라스틱이 몇 백 년이고 사라지지 않으면서 잔류하리라는 점은 우려스럽지만, 『플라스틱 사회』는 오래오래 사라지지 않아야 할 가치가 있다.- 라즈 파텔 (『경제학의 배신』 저자)
꼭 읽어야 하는 책이며, 재밌는 책이다. 우리 사회가 어쩌다가 이렇게 플라스틱에 파묻히게 되었는지 알고 싶은 사람, 그리고 그런 상황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알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애니 레너드 (『물건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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