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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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는

환경성질환의 예방ㆍ관리ㆍ치유 등을 위해 환경부와 전라북도의 지원으로 설립되고

진안군의 지원으로 진안군의료원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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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의 치유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환경부에 「환경성질환 예방ㆍ관리센터」건립 지원을 요청하여 제1호 시설로 2012년에 개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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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성질환 예방ㆍ관리센터」는 산업화, 도시화에 따른 대기오염 등 생활환경 변화와 관련되어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질환자에 대한 사회ㆍ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환경부에서 전국 8개 권역별 설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안군은 센터명칭을 ‘진안에코에듀센터’에서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로 변경하였습니다.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의 공식적인 기관 명칭과 함께 진안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이용자의 힐링을 위한 소망을 담아 「진안고원 치유 숲」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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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는 환경성질환과 생활습관질환 등 전문적인 의료와 생활관리가 필요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교육ㆍ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자연(펜션)체험 등 개인 뿐 만 아니라 유치원, 학교와 직장별 기관, 단체 등 체험과 워크숍 등 다양하게 참여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