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숲 休 n 行
HOME > 센터 소식 > 치유숲 休 n 行
20일 저녁, 진안고원치유숲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식물처럼 살기’저자와의 만남과 클래식 음악회를 진행했어요.
본격적인 음악회와 북토크에 앞서 자연식당에서 맛있는 건강식을 먹은 후에~!
휴트리오의 클래식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영화 시네마천국에 나온 명곡을 짧은 메들리로 편곡해서 익숙한 음악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셨어요.
그리고 비발디 겨울 2악장도 들려주셨답니다.
이제 본격적인 북 토크가 시작되었어요. 사회는 김종록 작가가 맡았습니다.
‘식물처럼 살기’의 저자 최문형 교수는 인생의 어려운 순간에
식물을 보면서 힘을 얻고 연구를 시작했다고 했어요.
강인한 생명력과 영리하기까지 한 식물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도 식물처럼 살면 좋겠다는 생각에 책을 쓰셨답니다.
식물의 느리지만 생명력있는 모습의 영상들도 보여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깊어가는 가을에 치유숲에 찾아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20일 저녁, 진안고원치유숲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식물처럼 살기’저자와의 만남과 클래식 음악회를 진행했어요.
본격적인 음악회와 북토크에 앞서 자연식당에서 맛있는 건강식을 먹은 후에~!
휴트리오의 클래식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영화 시네마천국에 나온 명곡을 짧은 메들리로 편곡해서 익숙한 음악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셨어요.
그리고 비발디 겨울 2악장도 들려주셨답니다.
이제 본격적인 북 토크가 시작되었어요. 사회는 김종록 작가가 맡았습니다.
‘식물처럼 살기’의 저자 최문형 교수는 인생의 어려운 순간에
식물을 보면서 힘을 얻고 연구를 시작했다고 했어요.
강인한 생명력과 영리하기까지 한 식물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도 식물처럼 살면 좋겠다는 생각에 책을 쓰셨답니다.
식물의 느리지만 생명력있는 모습의 영상들도 보여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깊어가는 가을에 치유숲에 찾아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